[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비욘세가 남편 제이 지와 초호화 휴가를 즐겨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가수 비욘세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미국의 한 해변에서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남편 및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요트 안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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