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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 찾은 정재숙 문화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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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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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 가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687호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은 AP통신사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3·1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독립 운동가들을 도왔던 앨버트 테일러가 1923년에 지어서 1942년 일제에 의해 추방당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살았던 가옥으로, 오는 11월 원형복원공사가 마무리된다. (문화재청 제공) 2020.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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