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친구 저격했던 친오빠 돌연 사과문 게재 "음란, 불순한 행동 죄송하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9.14 10:30 최종수정 2020.09.14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