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계열사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원을 대여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여 총잔액은 400억원이며 이자율은 4.6%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