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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1일 충남 논산 명재고택을 방문, 코로나19 안전수칙이 적힌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90호인 논산 명재고택은 조선 숙종 때 학자인 명재 윤증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조선시대 양반주택이자 살림집으로, 2021년 안채 보수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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