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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2세 연하의 모델 여자친구와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2살 연하의 모델 여자친구인 카밀라 모로네와 말리부 해변에서 노동절 주말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영복을 입고 목에 수건을 감은 편안한 모습으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카밀라 모로네의 허리를 팔로 감싸 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으며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3년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2세의 나이 차이에 대한 비판에도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카밀라 모로네는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또 역사적으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들이 있다. 누구나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과 데이트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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