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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15일 스페셜 이벤트…아이패드·애플워치 공개

아시아경제 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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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15일 스페셜 이벤트…아이패드·애플워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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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아이패드 에어 4·애플워치 6 공개 전망
아이폰12 시리즈는 10월 이벤트에서 공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이 9월15일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신제품을 공개한다.


9일 애플은 각국 미디어에 1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6일 오전 2시) 애플파크에서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오프라인 이벤트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애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서도 생중계된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4와 애플워치 6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블룸버그의 마크 그루먼은 "9월15일 행사는 아이폰이 아니라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모델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아이폰12은 10월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4는 11인치대 엣지 투 엣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베젤이 얇아지고 홈버튼이 사라진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의 중간급 사양으로 전원버튼에 터치ID 기능을 탑재하고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타입 커넥터로 바뀐다. 애플펜슬2를 지원하고 메모리는 64GB부터 출시되며 단일 카메라에 2개의 스피커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6는 혈중 산소 수치 감지 기능을 최초로 탑재하고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애플워치6에서 업그레이드 된 심전도 기능을 탑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중이며 정확한 수치 측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애플워치 심전도 측정 기능을 출시하기 위한 관계당국 허가 작업도 마무리됐다. 애플워치6의 폼팩터는 애플워치 4,5와 유사하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오는 10월에 공개되며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폰12는 보급형 5.4인치와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까지 4종 모두 5G를 지원하는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는 5.4인치와 6.1인치 나머지 1종은 듀얼 카메라가 적용된다. 아이폰12 프로와 맥스 모델에는 개선된 라이다 스캐너가 포함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네 모델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외에 에어팟 스튜디오 헤드폰, 에어태그 등 새로운 액세서리 제품들이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9월에 공개되지 않을 경우 10월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iOS 14와 아이패드OS 14 등 업데이트 정보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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