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최은경은 7일 개인 SNS를 통해 아름다운재단 기부증서를 사진으로 게재하며 "#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은경 부부는 2005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기부를 이어왔다. 2008년에는 아들 발리 4번째 생일을 맞아 아예 아름다운재단에 '발리네집 기금'을 만들어 이른둥이 아이들에게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와 관련 최은경은 " 다"며 " 타일 대로 이다. 2 열심히 해보겠다. 지금은 이래도 죽을 때까지 하면 끝은 괜찮지 않겠나"라며 기부 의지를 밝혔다.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방송인이다.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다음은 최은경이 공개한 기부 관련 소감글 전문이다.
오 . # 요
2005 . 20084번째 이 .
요. .
ㅋㅋ . . .
. 2 ㅋ ㅋ.
.
/ monamie@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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