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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 무려 1.1조…누구의 집?

머니투데이 이슈팀 정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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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 무려 1.1조…누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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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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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서 인도 최고 재벌 무케시 암바니의 저택 '안틸라'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안틸라는 신화에 나오는 섬의 이름으로, 뭄바이에 소재한 이 27층짜리 집은 10억 달러(약 1조 1100억)를 상회한다.

광대한 도서관과 더욱 광대한 식사 공간, 대리석 바닥, 심지어 눈(雪)의 방도 있는 이 건물에는 가족만이 조용히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BBC는 보도했다.
ⓒ베니티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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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을 방불케하는 안틸라에는 멀티 창고, 연회장, 스파, 극장, 게스트룸, 정원 등이 있다.

건물 내부에는 희귀한 나무와 대리석, 진주, 크리스탈 등이 장식에 쓰였으며 암바니의 가족은 2011년 9월 이 건물에 입주했다.

2011년 포브스지는 인도 경제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2014년, 암바니의 재산이 620억 달러(약 70조원)로 불어나 세계 1위 부자인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암바니는 미국 BOA(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사와 미국 외교협회(CFR)의 자문위원도 맡으며 미국 정재계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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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정소라기자 sora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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