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5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빌보드 일위 가수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월드와이드핸섬", "미모도 1등",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핫100'과 '빌보드 2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를 기록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