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 NSC상임위 개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 논의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 논의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퇴함에 따라 후임 총리와의 한일 현안 협상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3일 개최된 NSC에서 상임위원들은 한미 동맹 및 한일 관계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일본의 총리 교체시기를 맞아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간 현안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8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는 14일 약식 선거 형태로 새로운 일본 총리가 선출될 예정으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상임위원들은 또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신남방정책에 대해 참가국들의 협력과 지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사진-연합뉴스) |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3일 개최된 NSC에서 상임위원들은 한미 동맹 및 한일 관계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일본의 총리 교체시기를 맞아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간 현안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8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는 14일 약식 선거 형태로 새로운 일본 총리가 선출될 예정으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상임위원들은 또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되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신남방정책에 대해 참가국들의 협력과 지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