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전 국민 지급과 선별적 지급 등 지급 범위를 두고 당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급 규모와 대상, 시기, 폭에 따라 지원금의 명칭과 성격이 달라진다며 지금은 많은 안이 나와 있어서 당과 의견을 맞춰가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나연수[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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