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정찬성 “배가 불렀다”는 코치 호통에 UFC 출전 매일경제 원문 박찬형 입력 2020.09.01 07:30 최종수정 2020.09.01 0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