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사우나 방문' 코로나19 확진자에 "일부러 그러는 거죠?"..사이다 일침ing [전문]

[OSEN=심언경 기자] 가수 하리수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하리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증상을 자각하고도 사우나와 장례식장 등을 방문한 확진자의 기사를 캡처해서 공유했다.

이어 하리수는 " ? ? . 폐 ? "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하리수는 " . 고 닿네"라고 덧붙이며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리수는 지난 25일 간호사들에게 추태를 부리는 일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향해 "제발 인간이 돼라"고 일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 하리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

? ? . 폐 ? . 폐 무서운 고! . 고 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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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