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이 다음 달 5일 어린이를 위한 국악공연 '이야기보따리'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어린이가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도록 마련한 것으로 국악극, 연희, 무용 등으로 구성된다.
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0명씩만 선착순 예약(☎ 063-620-2324)을 받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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