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지켰다' 현대건설, 흥국생명 3-0 완파…카리+자스티스 40점 합작 [삼산:스코어]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9-27 25-14)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2연승과 함께 2위 수성에 성공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와의 격차는 승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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