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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유럽축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창과 창의 대결이 펼쳐진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PSG는 창단 첫 우승에, 뮌헨은 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PSG는 나바스, 티아고 실바, 킴펨베, 케흐러, 마르퀴뇨스, 음바페, 파레데스, 네이마르, 디마리아, 베르나트, 에레라가 선발로 나선다. 서브에는 리코, 베라티, 추포모팅, 사라비아, 퀴르자와, 드락슬러 등이 대기한다.
뮌헨은 노이어, 알칸타라, 레반도프스키, 보아텡, 고레츠카, 데이비스, 그나브리, 뮐러, 알라바, 코망, 킴미히가 선발로 나온다. 벤치에는 울리히, 오르디오솔라, 슐레, 파바르, 쿠티뉴, 페리시치, 톨리소 등이 앉는다.
그래픽=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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