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6살 초특급 유망주 신유진, 최연소 파이터에 실력과 승부근성까지 갖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8.23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