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 오나미가 화려한 몸매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개그우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린이 오늘의 #눈바디 #바디프로필 d-day 8일.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데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8일 뒤 치킨을 먹는 내모습을 상상하며 승리하겠습니다! #나미데이 #Icandoit #건강한 주말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나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나미는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와 함께 탄탄한 복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나미는 현재 52kg의 체중을 밝히며 바디프로필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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