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혼' 톱스타 전처 재혼 후 첫 SNS..자살예방 노래 '의미심장' [Oh!llywood]
미식축구 전설 톰 브래디가 전 아내인 모델 지젤 번천의 재혼 소식 이후 처음으로 SNS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브래디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 사진에서 그는 ‘FOREVER YOUNG(영원히 젊다)’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스웨트셔츠를 입고 “Yup”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빨간 ‘100’ 이모지를 덧붙였
- OSEN
- 2025-12-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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