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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리비아 원유수출 재개에 하락…WTI 1%↓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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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리비아 원유수출 재개에 하락…WT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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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이어갔다. 리비아가 내전 휴전과 함께 원유 수출을 재개키로 하면서 과잉공급 우려가 더욱 커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48센트(1.1%) 내린 42.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10시18분 현재 전날보다 70센트(1.6%) 하락한 44.20달러에 거래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이 지지하는 리비아 서부 통합정부(GNA)는 이날 동부 리비아국민군(LNA)과의 휴전을 선언하고, 석유 수출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금값도 강보합세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50센트(0.03%) 오른 1947.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도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18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4% 오른 93.20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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