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고유민 선수 사망사건 고유민 유족 "따돌리고 연봉 지급도 미뤄…주범 따로 있어" 머니투데이 원문 김자아기자 입력 2020.08.21 12:51 최종수정 2020.08.21 14: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