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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하더니 리즈 미모 회복..이대로 유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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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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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리즈 시절 미모를 회복했다.

2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리즈 시절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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