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고유민 선수 사망사건 "트레이드 해준다더니 임의탈퇴…故 고유민, 악플 때문 아냐" 머니투데이 원문 정회인기자 입력 2020.08.20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