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왼쪽)이 19일 오전 전남 해남 미황사를 방문해 주지스님인 금강스님 등 관계자들과 함께 대웅전 보존상태와 보수정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해남 미황사는 749년(신라 경덕왕 8년)에 지은 사찰로, 보물 제947호인 미황사 대웅전과 보물 제1342호 미황사 괘불탱 등의 불교문화재가 있으며, 현재 대웅전 해체보수와 벽화 및 단청의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8.19/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