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이 주최하고 충북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옥천 문화재 야행'이 다음 달 4∼5일 옥천읍 전통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이 기간 옥천향교와 정지용 생가, 옥주사마소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한다.
군은 출입구 이외의 지역을 봉쇄하고 출입구 4곳에 QR코드 리더기, 비대면 체온 인식 카메라, 소독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occulturenigh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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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생가와 지용문학관 |
군은 이 기간 옥천향교와 정지용 생가, 옥주사마소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한다.
군은 출입구 이외의 지역을 봉쇄하고 출입구 4곳에 QR코드 리더기, 비대면 체온 인식 카메라, 소독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occulturenigh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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