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62세 생일을 맞았다.
마돈나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이들에게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35세 연하인 댄서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포옹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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