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정재숙 문화재청장, 호우 피해 입은 아산 외암마을 현장 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8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 외암마을을 방문, 물레방아를 비롯한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아산 외암마을은 양반주택과 초가 등 옛집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장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에 응급조치를 시행 중이며 신속하게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0.8.18/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