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틱톡이 완전히 안전한 것으로 입증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틱톡 측은 미국 내 사업 매각을 위한 협상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추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9월 15일까지를 협상 시한으로 못박은 상태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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