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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음바페, 둘다 절대 안 떠나!" PSG 회장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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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나세르 알 캘라이피 회장이 아탈란타 전 승리 후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잔류를 확신했다.

PSG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벤피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아탈란타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PSG는 RB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경기 후 나세르 회장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놀라웠다. 선수들은 200%를 쏟았다.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 시기에는 모두가 어렵다. 모두들 우리가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훌륭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결승전처럼 생각했고, 이제 준결승에 안착했다. 우리는 정신력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물론 언론이나 PSG를 의심하는 모두가 그렇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거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이날 많은 찬스를 창출해내며 PSG의 극적 역전 승을 도왔고, 음바페는 추포모팅의 역전 골을 어시스트했다. 각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왔던 선수들이었지만 나세르 회장은 잔류를 확신했다.

그는 "둘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다. 네이마르는 맨 오브 더 매치로 서정됐고,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며 "우리는 네이마르를 데려왔고, 그는 팀을 위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었다. 특별하다고 느낀다. 음바페와 네이마르, 둘다 팀에 남을 것이다.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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