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오하영·지효·미나, FC루머 논란에 결국 탈퇴 "억측으로 주변인 피해 받아"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8.12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