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유명 셰프 레이먼킴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지우가 탄탄한 복근 몸매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김지우가 개인 SNS를 통해서 " ... "라면서 "진은 50장 찍어서 제일 날씬하게 나온것만"이라며 위트있는 맨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우는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섹시하면서도 탄탄한 복근 몸매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까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지우SNS' 캡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