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수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박보영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박보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던 박보영은 이번 여름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