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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가희 "첫째 낳고 이유식 만들다 오열..아이들은 크고 난 훌쩍 늙어"[★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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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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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자신의 육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 "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 .. 세 의 ... 달래주고 ..."라며 " . ㅎㅎ"라고 육아를 하며 심적으로 힘들었던 한 순간의 기억을 되짚었다.

그러면셔 " 5 . ㅎㅎ" 라며 " "라고 전해 육아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 "란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들과 바닷가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가희 두 아들의 활발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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