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7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넷플릭스와의 제휴는 미디어 다변화시대에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필요했다"며 "제휴를 통해 올레tv 콘텐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IPTV, 인터넷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관련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고 요금제는 향후 검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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