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그맨 오나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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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나미가 예뻐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오렌지 색의 짧은 크롭 니트를 입고 연청 데님을 입은 모습이다. 화사한 여름 패션에 오나미는 시스루뱅을 내린 단발머리를 연출했다.
특히 오나미는 최근 운동과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강민경, 이수지 등 동료들은 "상큼하다"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오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미데이'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왕 운동을 시작한 거 30대가 지나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면 좋을 거 같아서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게 됐다"라며 키 160.4cm에 몸무게 52kg임을 공개한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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