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전미라, 예쁜 두 딸 라임+라오 사진 공개..엄마 닮아 길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미라가 예쁜 두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중에 자연이나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랑이 많은 아이 #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항상 해맑은 라임이. 나의 어릴 적 성격과 많이 비슷한 내 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를 닮은 예쁜 자매의 사진이 담겨 있다. 엄마의 장만 닮은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전미라의 남편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급거 귀국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