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37)이 6일 경남 양산 에이원CC(파70)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 10번홀(파4)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4언더파 66타를 친 강경남은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코리안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강경남은 “퍼트가 잘되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대회를 치를 것 같다. 숙소에서도 퍼트 연습을 하겠다”고 말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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