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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혜영X김호중X스테파니X소연, 재능도 입담도 만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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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재능 부자' 특집으로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티아라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간만에 출연하려니까 살이 찐 것 같았다. 이틀간 점심, 저녁을 안 먹었다"고 밝혔다. 김종민 "'여걸식스' 할 때부터 뵀는데 똑같다. 그대로다"고 하자, 이혜영은 "그때보다 낫다"며 "2년 전에 나와서 덥다고 하지 않았나. 그때부터 갱년기가 시작됐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고 고백했다.

신랑 역시 갱년기라고 밝힌 이혜영은 "머리가 빠지더라.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다. 신랑이 손에도 대지 말라고 했다. 나는 여성호르몬 약을 처방받았는데 탈모약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몇 번 바꿔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몇 개월 전만 해도 하루 일과가 TV보는 거였다. 요즘은 5시간 이상 잘 시간이 없다. 꿈꾸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이 "실제로 보니 홀쭉한데 TV에서는 두껍게 나오는 것 같다"고 하자, 김호중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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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상이자 전직 메이저리거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인 스테파니는 장거리 연애 중임을 밝히며 "5개월 동안 못 만났다. 생이별이다. 가까이 붙어 있는 것도 좋지만 떨어져 있으니 더 애틋해 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스테파니는 서로의 나이를 모르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놓기도. 그는 "처음에 남자친구는 구단의 부회장으로 있었고, 저는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었다. 연회장에서 만났다. 그때 나이가 25살이었는데 35살로 알고 있더라. 남자친구는 50대였다"고 밝혔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소연은 "티아라 데뷔 11주년이다. 10년 정도 활동하면서 쉬는 날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빡센 스케줄을 했었다. 그룹 활동 끝나니까 엄마가 오히려 쉬라고 하더라. 1년 동안 여행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계약한 회사가 트로트 회사는 아닌데 트로트 가수가 많다. 트로트 이미지가 강한 회사고, 티아라 시절을 생각하다 보니 제가 트로트로 전향한 줄 아시더라. 트로트 전향은 안 하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티아라 활동 당시 다이어트 때문에 도둑질을 했다는 소연은 "티아라 때 하루 한 끼가 비빔밥 반 공기였다. 대기실 옆에 김태우 선배님이 계셨는데 드시다 남긴 김밥이 있었다. 한 개씩 집어서 주머니에 넣었다. 여자화장실은 매니저 오빠들이 못 따라오니까 화장실에 숨어서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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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혜영은 작품 수가 200점이 넘는다고. 그는 "먼 훗날 유명한 화가가 되어 있다면 회고전을 열고 싶다"며 "늦게 시작했는데 매일 하루에 10시간 정도 그렸다. 9년간의 인생에그림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림을 얻은 대신 많은 걸 잃었다는 이혜영은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 보니 물렁뼈가 많이 손상됐다. 몇 달간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 물감 오일도 몸에 안 좋다 보니 피부도 안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유학 시절 사진이 없다고. 그는 "대한민국에서 영등포구청이 가장 여권이 빨리 나온다고 하더라. 누구보다 빠르게 여권을 만들어서 찾자마자 유학을 갔다. 휴가 기간 중 휴대폰을 충전하려고 하는데 충전기 전압이 안 맞았다. 호텔 로비에서 충전을 하고, 방에서 쉬다가 왔는데 휴대폰이 없어졌다"며 "경찰분들이 CCTV를 돌렸는데 거기만 사각지대였다. 용량이 꽉 찰 만큼 찍은 사진이 다 없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LA발레단의 유일한 한국인인 스테파니는 "오디션을 보고 가장 밑 레벨의 무용수로 들어가서 한달 후에 정식 단원이 됐다. 그 다음에 포스터 주인공이 됐다. 이를 악물고 했다"고 했다.

특히 이날 김호중과 스테파니는 특별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김호중의 노래에 맞춰 스테파니는 발레를 선보였고, 감탄을 유발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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