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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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혜영이 수재민들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4일 이혜영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을 통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과 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이혜영의 기부금은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영은 지난 2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후 또 한번 온정의 손길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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