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모델 송해나가 건강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송해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라멜색 브라탑과 검은색 하이웨스트 하의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송해나는 선명한 복근으로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모델 송해나 인스타그램 |
모델 송해나가 건강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송해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라멜색 브라탑과 검은색 하이웨스트 하의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송해나는 선명한 복근으로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은 "여긴 어딘데 비가 안 와?"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송해나는 "여기 제주도는 날이 좋아요"라고 답했다.
한편 송해나는 지난 2011년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2'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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