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BS플러스 ‘이철희의 타짜’ 출연
‘여권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언급
‘여권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언급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철희의 타짜’에 출연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자신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오늘(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정치 토크쇼 ‘이철희의 타짜’에는 대한민국 최장수 총리에서 국회의원으로,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 전 총리가 출연한다.
이 전 총리가 보는 ‘경쟁자’ 이 지사는 어떤 인물일까. 최근 진행된 ‘이철희의 타짜’ 녹화에서 이철희 소장은 “이재명 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전 총리는 “인물평을 왜 하냐”라고 답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0일 정치 토크쇼 ‘이철희의 타짜’에 출연한다. (사진=SBS플러스 ‘이철희의 타짜’) |
오늘(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정치 토크쇼 ‘이철희의 타짜’에는 대한민국 최장수 총리에서 국회의원으로,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 전 총리가 출연한다.
이 전 총리가 보는 ‘경쟁자’ 이 지사는 어떤 인물일까. 최근 진행된 ‘이철희의 타짜’ 녹화에서 이철희 소장은 “이재명 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전 총리는 “인물평을 왜 하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 소장은 “(이 지사가) 경쟁자급도 안 되느냐”라고 재차 물었고, 이 전 총리는 “나는 그분을 잘 모르지 않냐”라며 이 지사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극도로 말을 아꼈다. 하지만 그 이후 한마디 말을 덧붙여 이 전 총리의 답변에 관심이 모인다.
이어 이 전 총리는 뿔이 난 참모들을 달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무척 꼼꼼하고 치밀한 탓에 참모들에게도 엄격한 호랑이 상사라는 이 전 총리에겐 뿔이 난 참모들을 달래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다름 아닌 숨은 내조의 달인인 자신의 아내다.
이 전 총리는 자신의 아내가 참모들의 속상한 마음을 한 마디로 풀어준다고 밝혔다. 그 결정적인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전 총리가 출연하는 SBS플러스 ‘이철희의 타짜’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최근 여권 대선주자인 이 전 총리와 이 지사의 지지율이 나란히 20%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전 총리의 지지율은 28.4%, 이 지사는 21.2%로 각각 집계됐다. 여론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