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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파주 공장은 스마트폰에 특화된 곳이고 구미 공장은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생산하는 공장”이라며 “오토 제품을 구미 공장에서 생산 중이고 웨어러블 제품도 조만간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제품으로 준비하는 폴더블이나 일부 다양한 시도할 수 있는 플라스틱 올레드(P-OLED)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데 이를 구미 공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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