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만 16세’ 신유진 “아무나 할 수 없는 격투기한다는 자부심 있어”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0.07.20 12:41 최종수정 2020.07.20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