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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은퇴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해 다양한 방면의 이야기를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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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연경은 "은퇴 후 방송 생각도 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방송 생각 있다"고 답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의 구독자 수를 묻자 "42만"이라고 답했다.
김연경은 장래희망에 대해 "올림픽 메달, 유튜브 골드버튼, 방송인" 등을 적어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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