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날이 좋아서. 초록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날이 좋아서. 초록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야외에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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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오나라 SNS |
특히 그는 무보정 일상 사진 속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로 여전한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나라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한다.
'십시일반'은 수백억 재산을 가진 화가의 저택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탐욕 때문에 얽히고설키는 과정을 담은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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