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와 형지I&C가 17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전날 대법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파기환송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형지엘리트는 전 거래일보다 27.16% 오른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형지I&C는 29.86% 올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에 이어 연일 급등세를 보이는 셈이다. 전날 형지엘리트는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고, 형지I&C는 15.51% 상승 마감했다.
이날 형지엘리트는 전 거래일보다 27.16% 오른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형지I&C는 29.86% 올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에 이어 연일 급등세를 보이는 셈이다. 전날 형지엘리트는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고, 형지I&C는 15.51% 상승 마감했다.
교복업체인 형지엘리트는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무상교복 사업을 추진하며 이재명 정책 테마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원심을 무죄 취지로 파기했다.
대법원이 이날 이 지사의 손을 들어주면서,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향후 2022년 대선에 도전 가능성 역시 커졌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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