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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라시코 위닝’ 허문회 감독, “대단한 경기였다” [부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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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롯데 한동희가 허문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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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대단한 경기였다.”

롯데 자이언츠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5-10으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롯데는 2승1패 위닝시리즈로 29승30패를 마크했다.

이날 롯데는 4-0으로 앞서다가 5,6회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4-10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6회말 대거 7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8-10으로 뒤지던 6회말 2사 2,3루에서 한동희가 재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홈런을 터뜨리며 대첩의 주인공이 됐다. 7회와 8회 총 4점을 추가하며 롯데는 대첩을 승리로 완성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대단한 경기였다. 큰 점수차로 지고 있는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역전 홈런을 친 한동희 선수를 비롯하여 대역전승을 만들고 지켜낸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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