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바탕으로 동아시아 공동체 문 열 것”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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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1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평화·안보·생명 공동체’의 문을 적극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개최된 NSC 상임위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이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평가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평화·안보·생명 공동체’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제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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