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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맨 김인석과 동료들이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기부했다.
16일 김인석은 인스타그램에 "복날을 맞아 홀트복지타운에 삼계탕 100인분 드리고 왔어요! 도움주신 하림, 그립 관계자 여러분감사해요! 우리 그립 패밀리(윤성호, 유상무, 김팀장님, 허안나, 박성광, 백보람, 안소미) 들을 대표해서 다녀온 거예요!! 모두 수고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인석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해 직접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하고 인증샷을 찍었다.
김인석은 최근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콤비 윤성호와 함께 매주 주말 TBS 라디오 '김인석 윤성호의 진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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